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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 어린이와 운전자가 모두 알 수 있는 표준화된 구역 표시 안내 및 매학기 학교에서 전문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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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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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서*아님
제안제목 어린이와 운전자가 모두 알 수 있는 표준화된 구역 표시 안내 및 매학기 학교에서 전문 교육 실시
분류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
제안이유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법이 강화되고 있지만, 사고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젠 어린이 보호구역내 표시를 표준화시켜 운전자에게 안내가 되어야 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을 많이 다니는 학생들에게 매학기 실시하여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어린이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도록 한다.
내용 1. 운전자가 헷갈리지 않고 어린이 보호구역내 표준화된 안내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를 줄이기 위해 법은 강화가 되고 있지만 사고율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검정색 도로 위 작은 표시판, 빨간 색 표시, 어린이보호구역 표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을 나타내고 있다.
 다양한 표시가 된 도로를 운전하는 운전자는 스스로 어린이보호구역 시작지점과 종료지점을 선택하고 30km/h 미만으로 안전하게 주행해야 한다.
 하지만 운전자들은 구역이 정확하지 않으면 그 곳을 그냥 일반 도로로 생각하고 달린다.
 이것은 아직 어린이보호구역을 알리는 도로위 표시가 표준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광주에서 최초로 어린이보호구역을 알리는 도로위 표시를 표준화하여 운전자가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안내가 되었으면 한다.

2. 어린이보호구역을 다니는 학생들에게 전문교육dmf 실시하도록 한다.
문제점: 어린이보호구역은 운전을 하는 운전자 뿐만 아니라 어린이인 우리가 스스로 안전하게 다닐 책임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5학년이 될 때까지 학교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에 나가서 어떻게 다녀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워본 적이 없다.
 어린이보호구역이라서 운전자가 조심해야하는 것도 있지만 그곳을 다니는 우리도 운전자를 너무 믿는 안전불감증이 함께 내포해 있는 것 같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장난치는 학생-뉴스))

제안내용: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게 어린이보호구역을 다닐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실시되었으면 한다.
 A학교라면 A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직접 가서 상황을 접한다면 실제적이고 현장감 높은 교육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또한 학교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처하는 방법과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안전할 권리를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는 것이다.
기대효과 표준화된 정보를 제공하여 어린이보호구역내 사고 절감. 어린이보호구역내 전문적이고 현장감 높은 교육을 통한 안전의 권리를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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