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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송*혜님
제안제목
학생은 방학동안도 학생입니다
분류
1. 참여권리 - 청소년 참여 및 권리 증진
제안이유
방학동안 급식을 먹을수있었으면합니다
내용
-제안배경
4학년이 되면서 우리 주위에 학생들이 무엇이 불편한가?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1,2학년떄는 돌봄제도 가 있어서 방학떄 학교에나와서 도시락을 먹을수있었습니다
3학년에 되어가니 제주위의 친구들이 방학되면 하나둘 집에 부모님이 안계신다 오늘도 엄마가 해준 반찬을 뺴서 먹어야한다는 말을 자주했습니다
그리고 4학년이 되니 친구들이 나 이제 계란후라이들 할줄안다 나 밥한줄안다 라면끊일줄안다 등 을 말하면서 저번에 가스렌지 조리하다가 위험했다는 말을 합니다
그걸보고 생각했습니다
-제안내용
방학동안에도 따뜻한 밥을 누구나 어느학생 편가르기가 아닌 모든학생이 따뜻한 음식 정성이 담아있는 밥을먹을 수있는 의무가 있습니다
방학이라고 학생이 아닌건 아니잖아요 저희도 따뜻한 밥을 먹고싶어요
제가 방학동안 급식을 먹어야하는 이유는 많으나 딱3가지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현재 광주는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하루 급식비는 9000원으로, 급식은 아이들 선택에 따라 일반음식점과 지역아동센터, 도시락 배달지원합니다
위내용은 결식이우려되는 취약계층아동은 에게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직장을 다니고 있는 아동도 방학동안 보살핀이 필요한 결식 아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방학이 되면 부모님 스케줄때문에 하루종일 학교 방과후 학원을 돌아다니거나 집에서 혼자 생활하는 아동들도 많이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직장을 다녀 소득이 많다는 이유로 저희는 결식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방과후를 하고 오후에 하원을 하니 학교에서 급식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결식 아동 안결식아동이 아니라 우리아동들을 모두 따듯하게 먹을수 있는 의무가 있습니다
방학이라고 학생이 학생이 아닌건 아니잖아요 학교에 방과후하러 등원을 합니다 그럼 급식을 주면 아이들고 따뜻한 밥을 먹고
부모님도 조금이나마 여유있는 직장 생활을 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제가 방학동안 급식을 해야하는 이유중 또다른하나는
급식실에서 일하신분 급식노동자라고 부르시는 분들위해서입니다
그분둘은 방학동안 임금은 없고 50만원정도 상여금을 받으며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
임금이 지급되지 않는 방학 중 아르바이트라도 하겠다는 노동자들을 학교가 인정해주지 않고 있어서다.
현재 교육청은 급식 노동자들에 대해서도 겸직을 불허해 방학 중 아르바이트를 하려면 학교장으로부터 별도로 겸직 승인을 받아야한다.
급식노동자들도 생활을 책임지는 가정 경제활동의 주체인 만큼 겸업 허용 등 생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는 기사를 보고
우리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해주신분들의 어려움을 보고 같이 공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다른이유는
저희학교는 1,2학년 돌봄학생 병설유치원에 유치원아이들도 급식실에서 식사를 못하니 도시락업체에서 급식을 제공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가격은 비싸나 아이들이 먹기에 적당하지않으며 영양적으로 아이들에게 맞추어지는지또한 의문입니다
부실도시락보다 학교급식을 방학동안 한다면 어린아이들또한 좋은 급식을 먹을수있어서 좋을듯합니다
결식아동도 눈치보지않고 일반아이들과 같이 행복하게 밥을먹을수있어서 좋을듯합니다
많은 예산도 들것이며 많은 인건비도 들어갈것이고 많은 게획을 바꾸셔야하는 정책인것 알고있습니다
방학동안 급식실시를 광주가 먼저 시작하여 대한민국 모든학생이 방학떄도 따듯한 정성이 가득한 급식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학년이 되면서 우리 주위에 학생들이 무엇이 불편한가?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1,2학년떄는 돌봄제도 가 있어서 방학떄 학교에나와서 도시락을 먹을수있었습니다
3학년에 되어가니 제주위의 친구들이 방학되면 하나둘 집에 부모님이 안계신다 오늘도 엄마가 해준 반찬을 뺴서 먹어야한다는 말을 자주했습니다
그리고 4학년이 되니 친구들이 나 이제 계란후라이들 할줄안다 나 밥한줄안다 라면끊일줄안다 등 을 말하면서 저번에 가스렌지 조리하다가 위험했다는 말을 합니다
그걸보고 생각했습니다
-제안내용
방학동안에도 따뜻한 밥을 누구나 어느학생 편가르기가 아닌 모든학생이 따뜻한 음식 정성이 담아있는 밥을먹을 수있는 의무가 있습니다
방학이라고 학생이 아닌건 아니잖아요 저희도 따뜻한 밥을 먹고싶어요
제가 방학동안 급식을 먹어야하는 이유는 많으나 딱3가지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현재 광주는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하루 급식비는 9000원으로, 급식은 아이들 선택에 따라 일반음식점과 지역아동센터, 도시락 배달지원합니다
위내용은 결식이우려되는 취약계층아동은 에게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직장을 다니고 있는 아동도 방학동안 보살핀이 필요한 결식 아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방학이 되면 부모님 스케줄때문에 하루종일 학교 방과후 학원을 돌아다니거나 집에서 혼자 생활하는 아동들도 많이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직장을 다녀 소득이 많다는 이유로 저희는 결식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방과후를 하고 오후에 하원을 하니 학교에서 급식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결식 아동 안결식아동이 아니라 우리아동들을 모두 따듯하게 먹을수 있는 의무가 있습니다
방학이라고 학생이 학생이 아닌건 아니잖아요 학교에 방과후하러 등원을 합니다 그럼 급식을 주면 아이들고 따뜻한 밥을 먹고
부모님도 조금이나마 여유있는 직장 생활을 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제가 방학동안 급식을 해야하는 이유중 또다른하나는
급식실에서 일하신분 급식노동자라고 부르시는 분들위해서입니다
그분둘은 방학동안 임금은 없고 50만원정도 상여금을 받으며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
임금이 지급되지 않는 방학 중 아르바이트라도 하겠다는 노동자들을 학교가 인정해주지 않고 있어서다.
현재 교육청은 급식 노동자들에 대해서도 겸직을 불허해 방학 중 아르바이트를 하려면 학교장으로부터 별도로 겸직 승인을 받아야한다.
급식노동자들도 생활을 책임지는 가정 경제활동의 주체인 만큼 겸업 허용 등 생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는 기사를 보고
우리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해주신분들의 어려움을 보고 같이 공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다른이유는
저희학교는 1,2학년 돌봄학생 병설유치원에 유치원아이들도 급식실에서 식사를 못하니 도시락업체에서 급식을 제공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가격은 비싸나 아이들이 먹기에 적당하지않으며 영양적으로 아이들에게 맞추어지는지또한 의문입니다
부실도시락보다 학교급식을 방학동안 한다면 어린아이들또한 좋은 급식을 먹을수있어서 좋을듯합니다
결식아동도 눈치보지않고 일반아이들과 같이 행복하게 밥을먹을수있어서 좋을듯합니다
많은 예산도 들것이며 많은 인건비도 들어갈것이고 많은 게획을 바꾸셔야하는 정책인것 알고있습니다
방학동안 급식실시를 광주가 먼저 시작하여 대한민국 모든학생이 방학떄도 따듯한 정성이 가득한 급식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대효과
모든학생이 평등하게 따뜻한 밥과 정석이 가득한 음식을 먹어서 우리아이들이 밥걱정하는 방학이 아닌 행복한 방학을 보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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