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청소년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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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이나 주말에 도서관이 닫아서 자습하러 갈 공간이 없고, 간다고 하더라도 시간을 늦게 가면 자리가 없어서 집에 돌아오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또
자리가 없거나 열지 않을 시에는 사비를 내어 독서실을 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카페에서 공부하기에는 1인1매인 곳이 많고 더군다나 소리에 집중이 안되는 경우가 있고 독서실은 아무래도 사익이다 보니 청소년인 학생 신분에 부담되는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학생들만이 이용할 수 있는 자습공간과 책상(칸막이)※성인 사용 안 됨
무인 시스템(인건비 줄임)으로 공부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할 시 퇴출
이용가능 시간제한 (Am 7:00 ~ Am 3:00)
[ 오전 7:00 ~ 12:00, 오후 12:00 ~ 6:00, 오후 6:00 ~ 0:00,
 새벽 0:00 ~ 3:00]
<빈자리는 추가 모집, 새벽반은 오전 오후 신청자 제외>
신청은 1년에 4회실시 3달에 한번
신청자: 만 12세　~　만 18세 까지　
신청 (자습실을 사용하고 싶은 학생에 한에)
자퇴한 학생과 홈스쿨링을 하는 학생을 위해 SNS에 광고
카운터 데스크에 사람 최소 배치
시범 운행 진행(광주에서)
구 (서구, 동구, 북구, 남구, 광산구)단위로 설치

칸막이 책상 (개당 5만원), 의자 (개당 2만원) 건물 당, 300개 설치
무인 시스템: 업계에 따르면 가격은 대당 400만~600만원 선이다.
(한대를 설치하면 알바생을 최소 1.5명을 줄일 수 있으며, 대략 월 300만원의 인건비가 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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