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자율학습 암행어사 출두요

청소년의 복지 및 자립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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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관✳✳님
제안이유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하기 위함
내용 광주광역시 학생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 10조 학습할 권리 2항 학생은 정규적인 교육과정 이외의 자발적이고 명시적인 동의 없이 이루어지는 보충수업, 자율학습 등 강제적인 교육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학교에서 평균 13~ 14시간 동안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 만성적 수면부족, 피로 누적 으로 몸 그리고 마음 모두가 성치 않습니다. 또한 그들에게는 취미, 문화활동은 사치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공부하는 기계로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가수, 댄서, 자영업자, 미용사, 제빵사 등을 꿈꾸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야간자율(강제)학습은 그들의 날개를 꺾는 행위입니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거나 TV에서 어떠한 프로그램을 봐도 인간다운 삶을 살라는 조언을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은가 봅니다.

저는 방과후에 청소년을 만나고 함께 활동함을 직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청소년이 제게 야간자율학습에 대해말합니다. 야간자율학습을 하고 싶지 않아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으니 반 학생이 보는 앞에서  "000, 신청서 안냈으니 서둘러서 내" 라고 말합니다. 개인적으로 하기싫다고 말하니 어머니에게 말해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게 그렇겠지만 부모님들은 교육에 보수적입니다. 과연 청소년 당사자에게는 선택권은 없는 겁니까? 신청서는 명분을 위해서 받는겁니까?

모든 사람들이 광주를 '민주화의 성지'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반강제적 야간자율학습으로 전인교육은 달성할 수 없으며, 자유롭지 못한 학생은 민주시민으로 길러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광주= '민주화'라는 타이틀을 스스로 포기하고 있습니다. 아니, 집어 던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가지를 제안합니다. 암행어사 프로젝트

1. 야간자율학습 신청은 새로 개설하는 사이트에서 일괄 신청을 받는다.

2. 암행어사 출두요~! : 광주광역시어린이청소년을 대변하는 광주광역시어린이청소년의회에서 학교의 강제성 신고를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광주광역시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 즉, 당사자가 수시로 확인하는 겁니다. 청소년이기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비청소년과 함께 하더라도 당사자가 꼭 들어갔으면 합니다.

청소년도 결정할 수 있는 시민입니다.
기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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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일 2018-06-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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